제 34회 경북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졸업패션쇼 키비주얼 디자인에 참여했습니다. 포스터, 모션포스터, 포토월, 렌티큘러 티켓디자인 등 다양한 볼륨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졸업패션쇼는 ‘POV(Point of View)’를 주제로, 31인의 학생 디자이너가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세계를 패션으로 풀어냅니다. 하나의 무대 위에 펼쳐지는 31개의 관점은,
우리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를 다시 묻는 시간입니다. 이 쇼는 각자의 시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그 시 선을 패션이라는 언어로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31인의 학생 디자이너의 개성과 그들만의 패션이라는 언어를 표현하고자 아스키 아트 방식을 사용했고, 시선이 닿는 Point를 강조하고자 형광 핑크 색상을 선택했으며,
모션포스터의 경우 각자의 개성을 아스키아트로 표현하여, 그들만의 특수한 언어를 구현했습니다.
이번 졸업패션쇼는 ‘POV(Point of View)’를 주제로, 31인의 학생 디자이너가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세계를 패션으로 풀어냅니다. 하나의 무대 위에 펼쳐지는 31개의 관점은,
우리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를 다시 묻는 시간입니다. 이 쇼는 각자의 시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그 시 선을 패션이라는 언어로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31인의 학생 디자이너의 개성과 그들만의 패션이라는 언어를 표현하고자 아스키 아트 방식을 사용했고, 시선이 닿는 Point를 강조하고자 형광 핑크 색상을 선택했으며,
모션포스터의 경우 각자의 개성을 아스키아트로 표현하여, 그들만의 특수한 언어를 구현했습니다.